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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와 계명대, 덕성여대, 순천향대, 조선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들이 지난 12일 공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동의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최근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5개 권역의 대표 대학과 공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대학은 동의대(부산·울산·경남)와 계명대(대구·경북·강원권), 덕성여대(수도권), 순천향대(충청권), 조선대(호남·제주권)이다.
협약을 통해 대학들은 대학 간 공유·협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인적·물적 자원·정보 교류 ▲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협약에 이어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 발전 체계 구축을 위한 성과관리모델 공유’ 주제로 성과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서는 5개 대학의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우수사례는 ▲계명대 ‘K-Cloud 융합교육 생태계 구현’ ▲덕성여대 ‘덕성이룸(DS-IR)시스템 기반 교육혁신 추진 사례 ▲순천향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관리 모델-교육과 사업운영을 중심으로’ ▲조선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성과환류체계’ ▲동의대 ‘성과확산을 위한 대학혁신 공유 플랫폼 구축’이 주제로 발표되고, 이어 토론이 펼쳐졌다.
조재균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로 대학의 위기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지역을 넘어 광역 권역 간의 협력체계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사례와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 방안을 함께 공유해 대학의 혁신 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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