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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 첫 회 우승을 차지한 숙명여대 선수들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축하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숙명여대가 지난달 31일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3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가 주최하고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숙명여대는 서울 소재 4년제 여자대학 중 덕성여대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5개 여대 중 우승을 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제1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고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여성 리더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하에 대학 간 협력과 네트워크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애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장(동덕여대 총장)은 “처음 개최한 ‘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은 참여 대학이 서로를 아낌없이 격려하고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경기의 승패를 넘어 여대간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교류 행사로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여자 대학 스포츠교류전은 이번 축구 교류전을 시작으로 테니스와 농구, 베드민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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