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일(앞줄 가운데) 건국대 명예교수가 건국대 발전기금으로 8억 기부를 약정한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는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허재일 명예교수가 건국대 발전기금으로 8억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7일 밝혔다.
허 명예교수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정년 퇴임까지 30여 년간 건국대 교수로 재직하며 교학처장과 정치대학장, 충주부총장 등의 보직을 맡는 등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허 명예교수가 약정한 발전기금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계약에 따라 허 교수 사후 건국대로 기부된다.
허 명예교수는 “최근 크게 도약한 대학평가 결과와 같이 건국대의 발전이 곧 나의 기쁨"이라며 "대학의 부족한 부분과 필요한 부분들을 지금의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세심히 살펴 더 훌륭한 건국대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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