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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아카데미 문수정 컨설턴트(Susan Moon).. |
해외로 떠나는 많은 국제학교 예비생들이 학교 선정에 있어서 고민이 많다. IB디플로마 과정을 하는 학교도 있고 에이레벨 과정을 하는 학교도 있으며 AP과정을 하는 학교도 있다. 오늘은 국내에서 AP과목들과 IB과목들 수업을 전문으로 하는 강남캠벨아카데미를 통해 AP과정과 IbdP(아이비디피)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IB디플로마 자체는 미국대학을 지원할 때 1000개가 넘는 대학을 지원할 수 있으며 AP점수로는 미국 20,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ap과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금 더 쉬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 2024-2025년 기준으로는 IB과목들 자체도 미국 원서시스템인 커먼앱에서도 연동이 쉽기 때문에 불편함이 크지 않아 미국대학지원만 놓고서는 큰 장단점 차이가 없다.
IB시험 응시비용은 대략 $114달러이며 AP시험 응시비용은 $94 달러여서 큰 차이가 있지는 않다. 다만 IB시험은 파이널 외에도 과정을 이수하는데 드는 전체비용이 엄청나게 훨씬 높다. IB프로그램의 등록비용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미국 엘리트 사립학교의 비용과 비슷하고 일반적으로 $20,000달러가 넘는 것이 현실이다.
AP과정은 학교에서 듣는 수업 보다는 5월에 있는 AP공인시험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수업을 듣지 않아도 시험만 봐도 크레딧 취득하는 경우가 많다. AP수업을 듣는 경우에도 학교는 일반적으로 학생의 연간 학비에서 수업비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돈이 나가지 않는데다가 AP시험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나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에게는 재정보조 개념으로 응시비용 수수료 면제 옵션 또한 존재한다.
IB과정은 또한 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치르기 전에 수업과 프로젝트를 완료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지만 AP과정은 전혀 그렇지 않고 앞서 말했듯이 학교에서 수업수강을 안한채 독학(self taught)으로 자유롭게 원할 때 시험만 보는 경우가 많다. 또한 IB는 1과목당 7점이 만점이며 AP과목은 1과목당 5점이 만점이다.
구조에도 차이점을 보이는데 IB는 최종 졸업장에 이르는 통합 연구와 함께 종합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반면 AP는 다양한 개별과목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기말고사를 치르면 해당과목에 대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과목들에 있어서는 IB는 6개의 다른 과목 그룹 중 1개 과목을 선택하며 그중 3개과목을 하이레벨(HL)로 선정하고 나머지 3과목을 스탠다드레벨(SL)로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반면에 AP는 7개의 다양한 영역에서 38개의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시험과정 차이점은 IB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프로젝트, 프레센테이션, 소논문 익스텐디드 에세이 등등 TOK필기 구성요소와 기말고사를 기준으로 학생들을 평가한다. 시험은 2년의 학습이 끝나야 파이널시험이 있다. AP의 경우는 객관식문제와 주관식문제로만 학생을 평가한다. 시험은 1년에 한번 볼 수 있고, 만약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다면 일반적인 2학기, 즉 1년을 다녀야 학교 점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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