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JROTC 운영 9개 고교와 MOU 체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7-21 14: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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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8일 제1회 전국 JROTC 리더십 캠프 연다

건양대와 대구 경원고등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는 7월 한 달 간 JROTC를 운영하는 경희고와 건국대 사대부고, 경원고, 상주고, 창원고, 선덕여고, 포항고, 신흥고, 연수여고 등 9개 고교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양대는 앞서 지난해 9월 사단법인 한국주니어사관연맹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JROTC는 지난 1916년 미국이 1차 세계대전에 대비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간단하게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리더십과 책임감, 시민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제도다. 지난 2021년 기준 미국 내 3432개 고등학교에서 55만2990명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JROTC는 지난 2014년 국방부 인가를 받아 한민고에서 최초로 창단돼 현재는 전국 26개 고등학교 300여명이 참여해 올바른 시민의식과 국가에 대한 봉사, 바른 인성과 가치관 배양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한편 건양대는 오는 27~28일 전국 9개 고교 119명이 참여하는 제1회 전국 JROTC 리더십 캠프와 리더십 주제발표 경연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건양대를 비롯해 계룡대, 병영체험장, 백제군사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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