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종이문화재단, ‘한류 확산’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22 11:56:19
  • -
  • +
  • 인쇄
종이문화 매개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 본격화

상지대와 종이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는 4월 21일 서울 종이나라빌딩 3층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문화재단과 한류 확산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이 참석했으며,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노영혜 이사장, 정규일 종이나라 사장, 지영헌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및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종이문화를 통한 문화 외교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한류·한상·한인 간의 지속가능한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공동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상지대는 교육·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종이문화재단과 세계종이접기연합은 종이문화교육원 설립과 지부 운영 등 실질적인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성경륭 총장은 “이번 협약은 상지대의 글로컬(Global + Local)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한국 고유 문화의 정수를 세계와 공유하는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문화의 본질은 연결이다.”며, “종이는 인류 문명 확산의 매개체이자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이번 협약을 통해 종이문화를 중심으로 글로벌 문화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