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데이미디어, AI 공모전 성공 운영…브랜드 메시지 확산 효과 입증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3-27 11: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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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AI 콘텐츠 제작 공모전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결합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며, 공모전 기획·운영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이 가운데 디지털 마케팅 기업 헤이데이미디어는 K-AI 콘텐츠 공모전을 중심으로 공공 캠페인과 브랜드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단순 이벤트 운영을 넘어 AI 콘텐츠 제작, 미디어 확산, 성과 분석까지 통합 제공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헤이데이미디어는 AI 기반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공모전 참여 장벽을 낮추고, 숏폼 중심의 확산 구조를 설계해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미디어 창작과 공모전 운영, 대국민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브랜드 메시지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성과 기반 브랜딩 역량도 강점이다. 헤이데이미디어는 글로벌 항공사 중화항공, 일본 레오팔레스21, 대한체육회,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경제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영상 제작과 디지털 캠페인을 수행했으며, 강원랜드 SNS 운영과 스타트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영역을 확장해왔다.

공공 프로젝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을지로·종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를 조성하고,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콘텐츠와 시민 경험을 연결한 사례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금융 브랜드 BNP파리바카디프생명 SNS 운영을 수주하며 대형 브랜드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단기 광고 성과를 넘어 중장기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퍼포먼스 브랜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전략의 핵심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확산 구조의 결합이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에서 데이터 기반 타깃 분석과 콘텐츠 기획, 매체 운영을 통합해 캠페인 효율을 높이고 있다.

헤이데이미디어 관계자는 “AI 콘텐츠 공모전은 단순 참여 이벤트가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핵심 마케팅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며 “AI 영상 제작과 데이터 기반 캠페인 운영을 결합해 공공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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