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시와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30 12: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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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의 안전의식 제고와 화학사고 사전예방 위해 마련
 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와 인천시가 마련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 장면.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인천대학교는 자교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인천시와 지난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에 등록된 1685곳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중 신청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교육을 대면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의 안전의식 제고와 화학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 이익상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연구사가 화학사고 대응체계와 사고사례, 화학물질관리법 지도·점검 주요법령에 대해, 김소희 인천광역시 소방본부 119화학대응센터 소방위가 유해화학물질 중 사고사례·예방대책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온·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화학안전포인트 카드 발급과 포인트를 지급했다.
 

녹색환경지원센터와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관리자와 종사자 등의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시켜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화학물질 관리법의 법령개정사항과 제도 등을 전달해 사업장의 관계 법령위반 방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한 화학사고 발생 시 빠른 초동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고대응방법도 교육해 기업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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