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남양주시와 6T 산업 청년 인재양성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6 1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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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에 필요한 관-학 프로젝트 추진
김경복(오른쪽) 경복대 총장직무대행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경복대학교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와 청년 대상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사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6T 분야에서 청년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사업의 하나로, 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이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6T 산업은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문화콘텐츠기술(CT), 정보기술(IT), 환경공학기술(ET), 우주항공기술(ST) 등 미래를 선도할 6개 첨단산업을 뜻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에 필요한 관-학 프로젝트 공동 추진, 우수 산업체 기술 인력난 해소와 지역인재 고용 확대를 위한 청년 기술교육 지원,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물적 자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복대는 기관 간 실무협의를 거쳐 지역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산업 관련 필요 인력 양성을 위해 남양주시가 시행할 기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 영역과 필요 인원이 산정되면 장·단기과정으로 첨단산업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기술교육 우수 이수자와 지역 내 기업체의 청년인력 구인·구직을 연계하는 프로세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복 총장 직무대행은 "남양주시는 수도권 핵심지역에 위치해 6T 산업의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통해 ‘win-win(윈윈)’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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