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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Art 2022년 10월호. 사진=중앙대 제공 |
11일 중앙대에 따르면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학술지 평가 결과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가 2014년 2월부터 발간한 ‘TechArt: Journal of Art and Imaging Science’가 KCI 등재후보 학술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TechArt는 영상예술과 기술 융복합분야를 다루는 국제전문 영문학술지다. 미디어아트와 이미징 사이언스,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학제 간 최신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소개한다. 영상예술과 공학의 융합이라는 독창적 장르를 개척하고, 새로운 가치를 상상하는 사례를 국제적으로 알리는데도 공헌했다. 인공지능 기술 관련 학제 간 비교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시도도 꾸준히 해왔으며, 영상예술의 현실과 미래 예측을 위한 연구를 지향하고 있다.
TechArt의 편집위원회는 이미징과 메타퓨전-VR, 게임, 메타버스, 인터랙티브아트, 영화, 실감미디어,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학자들로 구성돼 있다.
TechArt는 2021년까지 연 4회 발간됐다. 지난해 12월 대학원생들의 영상예술과 공학 관련 연구, 작품활동을 위한 서브 영문국제학술지 ‘MINT(Moving Image & Technology)’를 창간하면서 올해부터는 2월과 6월, 10월 연 3회 발간하고 있다.
또한 2014년 2월 첫 발간 후 지금까지 346편의 영문 논문이 TechArt에 실렸다. 참여 저자의 25%가 외국인이거나 국외기관 소속일 만큼 국제화 성과가 뚜렷하다. 이같은 성과들을 바탕으로 11월에는 국제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SCOPUS 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대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는 TechArt 발간과 연계해 매년 국제컨퍼런스, 첨단국제영상제(AIIF), AI-CFT 등의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행사들을 통해 새로운 융복합 학문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LY제도(학생 전체 1회 이상 해외연수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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