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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4개 AI 융합혁신대학원을 선정한다.
과기정통부는 26일 '2023년 AI융합혁신인재양성 사업'을 공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AI융합혁신인재양성 사업은 AI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민관 협력형 사업이다. 오는 2026년까지 총 472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학당 지원 예산은 52억50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석·박사급 인재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대학이 AI 융합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하는 것으로,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강의 등에 직접 참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4년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학 공동 AI 융합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산업 현장에 특화된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공고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석(박)사 학위 과정 운영 ▲대학원생 정원 40명 확보 ▲교원 겸직이 가능하도록 학칙에 반영 ▲산학 공동 프로젝트 10건 이상 수행 등의 필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선정은 AI융합혁신대학원 운영 계획 및 사업 수행능력, AI융합산학협력의 혁신성 등을 평가해 하며, 수도권 이외 지역 대학의 경우 가점 3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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