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유아교육과, 지역 어린이 초청 ‘가을대잔치’ 공연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14 1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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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음률지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경북전문대 유아교육과가 예천천문우주센터와 함께 마련한 '가을대잔치'에서 유아와 학부모들이 율동을 하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경북전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경북전문대학교는 14일 유아교육과가 전날 학과 직무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가족회사인 예천천문우주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의 유아를 초청해 ‘가을대잔치’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로 3년 만에 재개됐으며, 가족회사인 예천천문우주센터와 경북전문대 유아교육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공연에서는 백희나 작가의 달 샤베트, 그림동화를 주제로 한 파랑새 동아리의 동극, 손끝놀이 동아리의 달과 관련한 만들기 활동과 다양한 체험 중심 놀이, 달나라 우주여행을 떠올릴 수 있는 함께놀이 동아리의 율동과 음률지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이희은 유아교육학과장은 “유아교사들도 변화된 교육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가 많이 이뤄진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유아교사로서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학과로서 다양한 교육기부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환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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