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정환 교수연구팀, 고색순도·고효율 청색 OLED 소자 개발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27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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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색 DABNA 발광체 개발 방향 제시

왼쪽부터 이정환 교수, 백승현 석사과정생.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정환 교수 연구팀이 경상국립대 김윤희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OLED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고색순도 및 고효율을 가진 청색 소재 및 소자를 개발했다.


27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 교수 연구팀은 양자점 디스플레이보다 뛰어난 색순도 구현이 가능한 다중 공명 기반 열 활성화 지연형광체(MR-TADF)인 DABNA 기반의 발광체를 활용해 고효율, 고색순도 특성을 동시에 가진 pBP-DABNA-Me 청색 발광체를 개발했다.

아울러 해당 발광체를 이용해 4세대 소자로 각광받는 초형광 소자를 제작해 30% 이상의 최대 외부발광효율을 가진 진청색 OLED 소자 또한 개발했다. 이는 진청색 DABNA 발광체의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논문은 재료 및 화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어드벤스드 머터리얼즈 12월호 후면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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