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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와 베트남 호치민기술사범대 관계자들이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아대학교는 베트남 자매대학 호치민기술사범대학 총장단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최근 열린 간담회에는 이해우 총장과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레히에우지앙 총장대행, 호치민기술사범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호치민기술사범대는 우리 대학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호치민기술사범대 내 동아대 한국어센터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동아대로 입학하고 있다”며 “앞으로 복수학위 프로그램과 학술대회 공동개최 등 더욱 많은 교류를 기대하고, 좋은 학생들이 유학 와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대학은 지난 2012년 첫 교류협정에 이어 2018년 학술교류협정을 갱신, 교류를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동아대 총장단이 호치민기술사범대를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62년 설립된 호치민기술사범대는 학생 수 2만6000여명의 공립대학으로, 지난 2012년 9월 동아대와 협정을 체결한 이후 호치민에 소재한 투덕캠퍼스에서 동아대 한국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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