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대 15회 동문들,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23 1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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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의과대학 15회 동문들이 모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영남대 신경철 병원장, 황홍석 15회 동기회 준비위원장, 김성호 의과대학장, 최외출 총장, 김종연 의료원장, 김민수 15회 동기회장.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15회 동문들이 모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의대 동문들의 발전기금 기탁은 학과 전통으로 자리 잡아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매년 매 기수별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의 날 행사를 갖고 모교 발전기금과 동창회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1회부터 15회 동기회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있다.

지난 13일 영남대 의과대학 죽성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 행사에서 의과대학 15회 동기회는 학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탁하고, 별도로 의대 동창회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으로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모교방문 행사를 준비한 황홍석 준비위원장은 “30년 전 천마의 꿈을 품고 영남대 의대에 입학해 의료인으로서의 꿈을 함께 키웠던 동기들과 다시 캠퍼스를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 1회부터 이어오는 전통을 이어받아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뜻을 모았다”고 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동문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의학, 약학, 생명공학, IT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연구를 통해 보건의료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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