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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 교수는 특강에서 서양에서 K-Pop의 인기가 아시아계 미국인의 근본적인 인종 경험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1980년대 영국 뉴웨이브와 2020년대 K-Pop을 비교해 설명한다.
카오 교수는 예일대 사회학과 교수이자 계층과 불평등 실증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예일대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K-Pop 관련 강좌 '영국 뉴웨이브, K-Pop 및 그 너머의 인종과 장소'(Race and Place in British New Wave, K-Pop, and Beyond)를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신은경 고려대 교수는 “21세기 K-Pop은 단순히 음악의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의 인종 불평등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고, 이러한 변혁의 힘이 K-Pop의 인기의 저변에 작동하는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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