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미대 창립 특별전으로 장학금 9억원 마련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28 1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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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더하기 장학금’더해 18억여 원 미대 학생들 위해 운용

계명대 미술대학 창립 6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이 2023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특별전시회를 열고 작품 판매 수익금으로 9억여 원의 장학금을 모금했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미대 전·현직 교수, 강사, 동문 등 220명이 참여해 2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9억 26만 원 기금은 학교 측이 ‘계명 더하기 장학금’으로 100%의 매칭장학금을 더해 18억 52만원의 장학기금으로 미술대학 재학생들을 위해 운용될 예정이다.

모금된 장학금은 2024학년 신학기부터 미술대학 재학생에게 창립 60주년 특별장학금으로 지급된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재학생 장학금은 우수한 학생 유치와 더불어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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