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교류처, 외국인 유학생 대상 ‘Step Up! 나의 미래를 빌드업!’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8-04 14: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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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어학연수생 ‘진로·지역정착’ 지원 활동

호남대 국제교류처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Step Up! 나의 미래를 빌드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한국어교육원 어학연수과정에 참여 중인 외국인 유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양일간 경주 황룡원에서 ‘Step Up! 나의 미래를 빌드업(Build-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어학연수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외국인 어학연수생들이 향후 학사과정 진학 및 광주 지역 내 정주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유학생들은 호남대학교 입시제도 이해, 유학생 선배 특강, 진로 탐색 및 진로 로드맵 작성, 지역 정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특히 ▲입시·진학 정보 소개 ▲직업 및 전공 탐색 프로그램 ▲선배 유학생과의 멘토링 ▲자신의 적성, 전공, 진로를 연결하여 구체적인 학업·커리어 계획 설계를 세울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학생 청린(중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광주 지역에서 계속 공부하며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학생 보티탄디엠(베트남)은 “선배 유학생의 진학 경험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 호남대학교의 입학과 졸업 후 진로까지 실제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학업과 삶의 터전을 설계하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향후에도 유학생의 학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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