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학생증은 학생이 디자인 한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07 1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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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디자인 공모전 개최…김나연 학생 작품 채택

성신여대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작품 “Shine like a Crystal”.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성신여자대학교가 5년 만에 학생증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성신여대는 7일 지난달 진행된 교내 공모전을 통해 학생증 디자인을 선정하고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수상자들에게 장학금 증서를 전달했다.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은 2주간의 공모기간 동안 총 6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작품 심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로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표성과 심미성을 기준으로 상위 4개의 작품을 추렸다.  2차에서는 결선 온라인 투표를 통해 2459명의 학생들이 직접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

1등 작품은 김나연 학생(산업디자인과)의 “Shine like a Crystal”이 53.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1등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이 지급되며, 제안한 디자인이 새로운 학생증의 디자인으로 채택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한편 성신여대는 카드사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년 2월 선정된 작품으로 학생증 리뉴얼을 완료해 발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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