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강상욱 교수팀, 산화칼슘 활용해 안정성 개선된 배터리 분리막 개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13 1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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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의 많은 학생의 노력 덕분에 맺은 결실"

강상욱(왼쪽) 상명대 교수, 이혜지 석사(제1저자).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상명대학교 화학에너지공학전공 강상욱 교수 연구팀이 산화칼슘을 활용해 배터리 분리막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13일 상명대에 따르면 강 교수 연구팀은 안전한 배터리용 분리막 개발을 위해 셀룰로오스 소재를 기반으로 산화칼슘을 이용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이 기술은 기존 분리막 제조 공정 대비 원가절감이 가능한 기술로, K-배터리가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강 교수는 “제1저자로 참여한 이혜지 씨(석사 졸업)를 비롯해 연구실의 많은 학생의 노력 덕분에 맺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JCR(Journal Citation Report)의 분야별(재료과학 Paper & wood분야) 순위 1위 저널인 셀룰로스 저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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