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애인의 날' 맞아 124명 표창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4-20 1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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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장애이해교육 실시
제25회 장애인식 개선 전국 초‧중‧고생 백일장 예정
 교육부.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교육부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원 등 유공자 12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7개 시·도교육청과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천받아 장애학생맞춤 교육에 기여한 교원 등 124명을 선정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교육부는 또한 전국의 유‧초‧중‧고생들에게 특별기획 프로그램 보여주는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중‧고생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TV 드라마 ‘갈채’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시각장애인과 안내견 사이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KBS 1‧3 라디오에서 송출되는 ‘대한민국 1교시-단짝 친구들’을 청취한 후 소감을 나누면서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생들도 애니메이션 ‘안내견과 함께 걸어요’를 보면서 안내견에 대한 에티켓을 배웠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실시하는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포용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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