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설립자 창파 이태영 총장 제27주기 추도식 열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01 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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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교육 위해 평생 헌신...헌화 이어져
 대구대 안 이태영 총장 묘소에서 열린 27주기 추도식 모습.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대구대학교는 지난 29일 대구대 설립자 고 창파 이태영(1929~1995) 총장의 박애정신을 기리기 위한 27주기 추도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추도식은 이 총장이 설립한 많은 기관 중 경북영광학교, 영천팔레스, 영천파파야 등 3개 기관이 주관해 열렸으며, 전종호 칠곡신촌교회 목사의 추도예배, 유족대표 이예숙 전 대구미래대 총장의 추모사와 참석한 이들의 헌화가 이어졌다.
 

생전 이 총장은 ‘큰 뜻을 품어라’라는 교훈과 기독교정신에 입각해 1956~1981년 한국사회사업대학을 설립, 학장을 역임하고 1982~1993년 이를 종합대학으로 승격시켜 대구대 총장을 역임했다.
 

1996년 8월 31일에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받았으며, 대구미래대, 경북영광, 보건, 보명, 덕희, 포항명도학교를 설립·운영하는 등 장애인들과 소외된 이들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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