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27 14: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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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박물관이 ‘2023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는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주대 박물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리 고유 복식인 한복문화를 지키고, 일상 속 한복 문화의 확산을 위해 소장하고 있는 복식유물 2500여점으로 특별전을 열 예정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회적 약자, 찾아가는 박물관, 자유학기제0 등 특별전시뿐만 아니라 대학 구성원, 대학 내 학과연계, 장애인 복지시설과 함께 지속할 수 있는 참여 연계형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전주대 박물관은 특별전과 한복 소품 만들기,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 강좌, 찾아가는 박물관은 6~11월 진행되며,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공지할 예정이다. 

 

2023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은 ‘문화로 풍요로운 삶을 위한 박물관’이라는 주제에 맞춰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102개 대학박물관 회원관 중 전주대 박물관을 비롯하여 17개 대학이 선정됐다.
 

박현수 전주대 학예연구 실장은 “대학 내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콘텐츠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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