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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범 중앙대 나노-광융합 바이오의료진단 연구센터장이 선도연구센터 릴레이 성과 발표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 나노-광융합 바이오의료진단 연구센터가 그동안 거둔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열린 선도연구센터 릴레이 성과 발표회에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수 연구집단을 선정해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는 지원 규모가 크고 장기간 지원이 이뤄지기에 대학들의 관심이 큰 사업이다.
발표회에는 중앙대 나노-광융합 바이오의료진단 연구센터(ERC)와 더불어 우수 연구성과 창출센터로 선정된 서울대 비교의학 질환연구센터(SRC), 고려대 극한핵물질 연구센터(SRC), 성균관대 비임파성 장기 면역연구센터(SRC), 연세대 에어로겔 소재연구센터(ERC), 성균관대 R2R 인쇄 유연컴퓨터개발 연구센터(ERC)도 참여했다.
중앙대 나노-광융합 바이오의료진단 연구센터는 지난 2020년 선도연구센터로 선정돼 7년간 140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COVID-19와 같은 감염병 질환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현장 진단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중앙대 나노-광융합 바이오의료진단 연구센터는 발표에서 그동안 개발한 다양한 성과물들을 전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광측정용 나노소재(윤상운·하돈형 교수) ▲마이크로디바이스(연세대 정효일 교수, 재료연 박성규 박사) ▲현장진단용 portable RT-PCR(이민호 교수) ▲현장진단용 면역진단 시스템(주재범 교수) ▲라만 초고속 스크리닝 모듈(최우준 교수)이 전시됐다.
주재범 중앙대 센터장은 “나노-광융합 바이오의료진단 연구센터는 기존 진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원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광학·화학공학·기계공학·전자공학·재료공학·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하는 중”이라며, “감염병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진단 시스템과 패혈증 병원균을 신속하게 스크리닝하는 시스템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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