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대가 지난해 실시한 ‘2022 전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에서 경북 안동 석교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는 지난해 경북도민 8만2000명에게 디지털 역량교육을 진행해 ‘2022 전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 전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에 경북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 도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경북대는 도내 75개의 디지털배움터와 23개의 디지털체험존을 운영하고, 디지털배움터를 보조하는 이동형 교육 서비스인 디지털 에듀버스 2대와 에듀카 23대를 이용해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 활동을 했다. 지난해 교육받은 경북도민은 8만2000여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배움터의 강사와 서포터즈로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인재 404명을 채용해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김지현 경북대 데이터융복합연구원장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키오스크 작동법 등의 교육은 큰 호응을 받았다”라며 “국가거점국립대로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