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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서양화과 학생이 참여한 ‘마이 히어로스’ 초상화전 작품 일부. 사진=성신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서양화과가 오는 17일까지 수원 행궁길갤러리에서 경기남부보훈지청과 한국전쟁 참전 영웅들을 담은 ‘마이 히어로스(MY HEROS)’ 초상화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성신여대 서양화과는 경기남부보훈지청과 한국전쟁에 참여한 생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국내 최초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
성신여대 서양화과 박영근 교수와 학생들은 이번 전시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생존 참전용사 18인이 새 제복을 입은 모습을 초상화로 그려냈다. 전시에 선보인 18점의 작품은 모두 유화 기법으로 표현됐으며, 참전용사의 표정과 모습을 섬세히 담아냈다.
박영근 서양화과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국가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마이 히어로스 초상화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화성행궁 내 행궁길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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