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동일한 사안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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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인천대 수시전형 면접 비리 의혹과 관련하여 교육부가 현지 감사를 통해 엄정 대응할 뜻을 밝혔다.
지난 3일 MBC 등 다수 언론은 ‘인천대, 수시전형서 면접관들 담합?..교육부 조사 착수’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2026학년도 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담합해 특정 학생을 뽑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대학이 실시하는 입학전형은 「고등교육법」,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및 대학이 정한 내부 기준 등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교육부는 그간 입시 공정성을 저해하는 일체의 비위 행위에 대해 감사 및 처분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인천대 수시 면접 비리 의혹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즉시 현지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입시비리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 조치하고, 향후 동일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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