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세계유산연구소, ‘2022 헤리토폴리스 서울 회의’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07 14: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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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유산 관리와 보호 관한 국제사회 경험 공유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건국대학교는 세계유산연구소가 오는 12~13일 ‘유산으로서 대도시, 대도시 유산’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태 세계유산도시기구(OWHC-AP)와 이코모스(ICOMOS)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이 후원하며 건국대 세계유산연구소가 주관한다. 

 

회의에서는 UN 해비타트 메트로허브 대학연합체인 UNI 참여대학을 중심으로 헤리토폴리스 연구성과와 방향성,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와 지속적인 협력망 구축 등을 모두 6개 세션에서 논의한다.
 

회의에는 이스라엘 베자렐대 마이클 터너 교수,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 프랜체스코 반다린 교수, 유엔 해비타트 라파엘 포레로 정책관 등 국제 전문가 그룹을 비롯해 9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회의는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하이브리드로 진행된다.
 

전영재 건국대 총장은 “다양한 글로벌 문제가 나타나는 시대에 대도시유산 관리와 보호에 관한 국제사회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 틀을 구축하는 것은 미래를 향한 큰 한 걸음이 될 것”이라며 “일감호를 품은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편안히 논의를 나누고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행사 당일 줌(ZOOM)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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