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국제봉사단, 네팔서 봉사활동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7-28 14: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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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켈 휴먼스쿨 학생들에게 태권도·IT·한국문화 교육

네팔 카브레 지역 둘리켈 휴먼스쿨에서 봉사활동 중인 광운대 국제봉사단이 현지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운대학교는 국제봉사단이 지난 21일부터 네팔 카브레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광운대 국제봉사단은 엄홍길휴먼재단과 네팔 둘리켈 휴먼스쿨에서 학생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29일까지 진행된다.


둘리켈 휴먼스쿨은 지난 1951년 설립된 네팔 공립학교로, 2015년 네팔 대지진 피해로 가건물에서 학업을 이어갔으나 엄홍길휴먼재단 등의 지원으로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둘리켈 휴먼스쿨에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94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20여 명의 광운대 학생과 학생처 인솔자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은 둘리켈 휴먼스쿨 학생들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류, 태권도와 IT, 보건·위생 등 교육과 교내 환경 정화 및 학습 환경 개선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한국 전통놀이와 체육대회 등 교류를 통해 네팔 현지 학생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플하드 티밀시나 둘리켈 휴먼스쿨 교장은 "광운대-엄홍길휴먼재단 하계 네팔 국제봉사단을 통해 본교 학생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했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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