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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현(왼쪽에서 여섯번 째) 우석대 총장과 유희태( ″ 다섯번 째) 전북 완주군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외국인 유학생 근로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석대 제공. |
[대학저널 문차영 기자] 우석대학교가 전북 완주군과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농촌 인력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우석대는 22일 완주군과 완주군 전략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계절 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유희태 완주 군수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일손이 필요한 농업 분야 등에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해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완주군 농산물의 글로벌 홍보를 위한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우석대는 협약에 따라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이나 연구 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계절 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 총장은 "이날 협약으로 완주군의 농촌 일손 부족 현상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완주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라면 대학의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완주 군수도 "우석대학교와 함께 다양한 인력지원 협력 사업을 발굴해 인력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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