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들, 창업 아이디어 ‘반짝’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14 14:39:57
  • -
  • +
  • 인쇄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청년리그 1위 등 수상 잇달아

주요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및 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아이디어를 인정받고 있는 영남대 학생들이 상을 받은 후 영남대 본관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영남대학교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빛을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열린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창업 아이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14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현성(정보통신공학과 2학년), 정재목(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이종현(건축학부 1학년), 김정희(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이룩’ 팀이 올해 열린 각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4개의 상을 휩쓸었다. 이들이 개발한 아이템은 기존 공공버스정류장에 IoT(사물인터넷)를 접목한 스마트 전광판 BUSTOP.

이룩팀은 지난 10월 열린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청년리그 부문 1위, 2022 지역 도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용인특례시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영남대에서 열린 YU 창업 경진대회 왕중왕전 최우수상, YU 무한상상&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동상 등 4개 대회에서 수상하며,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윤인수(회계세무학과 3학년), 김승완(행정학과 3학년), 정동규(화학공학부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충신팀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해충박멸키트’ 아이템으로 지난 10월 한국창업학회가 주최한 2022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