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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하 이사(왼쪽)와 신유진 선생. |
‘플레이스타뮤지컬’은 최근 뮤지컬 교육의 방향을 단순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실질적인 성장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무대 경험과 결과물이 교육의 핵심 지표로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표현력·언어 능력·협업 태도 등 과정에서 형성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구체적인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플레이스타뮤지컬은 뮤지컬 영어 교육과 연극 기반 교육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확장시키고 있다. 특히 장윤하 이사는 영어 중심 뮤지컬 수업을 통해 언어와 표현을 함께 훈련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영어 교육이 읽기와 암기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해당 수업은 발화와 상황 중심 표현에 초점을 둔다. 노래와 연기를 기반으로 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문장을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며, 발성 훈련을 통해 발음 교정까지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감정과 함께 전달되는 실전형 영어 표현 능력이 형성되며,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이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장윤하 이사와 신유진 선생은 연극 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표현력과 사고력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극 수업은 단순한 역할 수행이 아닌, 상황 분석을 통한 감정 이해, 즉흥 연기를 통한 사고 확장, 신체 표현 훈련을 통한 전달력 강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닌,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자기 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플레이스타뮤지컬은 일부 ‘잘하는 아이’ 중심이 아닌, 모든 학생의 성장을 목표로 수업을 설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인별 참여도를 높이는 구조, 구체적인 피드백 시스템, 반복 훈련 기반 커리큘럼을 적용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결과보다 장기적인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공연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학습 성과를 검증하는 과정으로 활용된다. 발성의 안정성, 동선 이해도, 감정 전달력, 협업 능력 등 수업에서 훈련된 요소들이 실제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확인하는 기준으로 작동한다.
플레이스타뮤지컬 권수민 원장은 “뮤지컬 교육은 더 이상 단순한 예체능 활동이 아니라 언어, 표현, 협업, 사고를 함께 다루는 융합 교육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무엇을 보여주는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어떤 능력을 반복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는가”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명확한 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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