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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가 31일 건학 45주년을 맞아 '신 UI'를 선포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31일 교내 향설광장에서 건학 4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서교일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건학 45주년을 맞아 향설광장과 에스컬레이터, 신규 UI 등 새롭게 달라진 우리 대학을 위해 힘써주신 순천향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고등교육의 위기에도 ‘의도된 침착함’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안병무 수학과 교수 등 교수 8명과 교직원 4명에게 30년 근속 표창을, 안영순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교수 등 교수 9명과 교직원 2명에게 20년 근속 표창을, 남궁우 산학협력단 교수 등 교수 15명과 교직원 9명에게 10년 근속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기념식에서는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을 투영하고 차별화된 대학 혁신을 바탕으로 위대한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UI(University Identity) 선포식이 있었다.
외형을 이루는 직사각형(Rectangle)은 라틴어 어원 ‘올바르게 이끌림(rectus + angulus)’에서 미래 인재를 올바르게 이끌어 가고자 하는 대학의 교육 의지를 내포했다. 또한 SCH와 직사각형이 맞닿은 부분을 오픈해 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대학의 정신을 표현했으며, 대표 색상 ‘SCH Main Blue’는 희망을 향하는 넓은 창을 의미함과 동시에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가능성을 내포했다.
대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Higher Way’라 명명된 에스컬레이터 제막식도 이어졌다. ‘Higher Way’는 대학 슬로건 ‘Shine your way’를 바탕으로 기존 학생회관부터 공학관까지 이어진 108계단의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존하고, 미래를 향해 뻗어나가는 대학 구성원의 바람을 반영했다.
김승우 총장은 “이제 우리 대학은 변혁적 리더십을 통해 설립자이신 향설 서석조 박사님의 숭고한 인간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며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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