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통역사 샤론 최 초청 HUFS 특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27 14: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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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텐츠 세계화에 따른 통·번역의 새 역할 등 소개

‘2023 HUFS 특강’을 통해 한국외대 학생들을 만난 샤론 최(가운데).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지난 23일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 컨퍼런스홀에서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선택한 통역사로도 잘 알려진 샤론 최를 초청해 ‘2023 HUFS 특강’을 개최했다.


‘2023 HUFS 특강’은 외교, 국제통상 등 한국외대가 강점을 보이는 분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 데이터(Big Data) 등 첨단 분야에 특화한 강연을 시리즈로 운영하는 한국외대 대표 명품특강으로, 통·번역 및 영화연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샤론 최를 초청, 재학생 및 지역 청년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샤론 최의 토크콘서트는 ①바이링구얼로서의 모국어와 외국어: 언어의 불가능성, ②영화 문화계 통번역: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에 따른 통·번역의 새로운 역할, ③예술로서 통·번역: 축적과 비움 등 총 세 가지 주제로, 현장 강연과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Zoom) 실시간 송출 및 SNS 라이브를 통해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샤론 최는 강연 내내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으며, 직감을 믿고 꿈을 향해 도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민정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HUFS 특강이 지역주민 등 일반인과 지역 청년에게도 열려있는 특강으로, 사회공헌적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명품특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역할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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