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메타버스 졸업생 직무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19 14: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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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활용한 졸업생 직무·창업 특강 실시 예정

청주대는 최근 버츄얼 아바타 제작자로 활동 중인 ‘림프’ 작가를 초청, CJU 메타버스 졸업생 직무특강을 실시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주대학교는 최근 버츄얼 아바타 제작자로 활동 중인 ‘림프’ 작가를 초청,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CJU 메타버스 졸업생 직무특강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사로 참여한 졸업생 ‘림프’ 작가는 문헌정보학과에 재학 중이던 2022년 ‘CJU 메타버스 학생참여단’ 활동을 계기로 관련 역량을 개발하기 시작해 2024년 졸업까지 활동을 이어간 뒤 꾸준한 노력 끝에 창작물 거래 플랫폼 아트머그에서 연간 100여 건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런 가운데 이번 강의는 시공간적 제한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강의의 몰입감을 살릴 수 있는 CJU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청주대를 테마로 직접 제작한 버츄얼 아바타로 등장,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비대면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강의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청주대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관련 종사자에 한정하지 않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졸업생 직무·창업 특강’으로 확대해 다양한 직군을 섭외하는 한편 녹화된 프로그램 영상을 편집해 메타버스 전용 비교과 또는 LMS 업로드 등 성과 확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대 교육혁신원 윤현정 원장은 “졸업생 강사의 성장 과정은 메타버스 학생참여단이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역량을 ‘축적’하게 하는 교육 모델이라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참여단 활동을 통해 길러진 기획·제작 역량이 졸업 이후 실질적인 창작·거래 성과로 연결되고, 그 경험이 다시 재학생에게 전수되는 선순환을 CJU 메타버스가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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