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상하농원, 산학 연계 협력 강화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25 16: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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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현장 교육 및 인턴십 통해 미래 인재 양성 협력

전북대가 25일 고창 상하농원과 협약식을 갖고, 산학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고창 상하농원과 25일 농업생명과학대학 본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산학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상하농원은 매일유업과 고창군이 조성한 체험형 농촌 테마파크로, 농산물 재배, 가공, 유통, 소비가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농원으로, 농축산업(1차), 제조업(2차), 서비스업(3차)이 혼합된 6차 산업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전북대 농생대 재학생들이 이곳에서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산학 공동 지도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워크숍과 연구, 세미나 시설도 상호 활용하고, 시설 이용료도 할인받는 등의 장려책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백승우 전북대 농생대학장은 “보다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생명 분야 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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