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생들, 뉴욕 뮤즈디자인어워드 휩쓸었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11 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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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지·김예령 학생, 4개 분야 그랑프리 수상

목원대 김희지·김예령씨의 다시, 봄 밴드 캠페인 작품.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목원대학교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팀이 ‘뉴욕 뮤즈 디자인 어워드’를 휩쓸었다. 목원대는 김희지·김예령 학생이 ‘2022년 뉴욕 뮤즈 디자인 어워드’ 6개 분야에 ‘다시, 봄 밴드(Rebraille)’ 캠페인을 출품해 광고디자인을 포함 4개 분야에서 그랑프리상을 수상하고, 2개 분야에서 골드상과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욕 뮤즈 디자인 어워드는 2015년 IAA(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에서 만든 어워드로 건축, 인테리어, 제품, 패키징, 패션, 광고 디자인 등의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어워드에는 60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그랑프리 수상작은 ‘다시, 봄 밴드’는 대전맹학교 학생들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 사각지대에서 모두에게 희망을 전할 점자 보호필름을 만든 캠페인이다. 대전맹학교 시각장애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프로 디자이너들과 김희지·김예령씨가 함께 그래픽 아트로 옮겨 세계 최초의 점자용 아트 밴드를 제작했다.


앞서 부산 국제광고제 디자인 부문 브론즈 본상과 뉴욕페스티벌 쇼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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