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가장 많은 교육비 투자…거점국립대 1위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06 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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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당 2천 4백만 원 쓰고, 교수들은 1인당 1억 7천만 원 확보

전남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국 거점국립대 중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교육비를 투자하는 대학은 전남대로 나타났다.


최근 ‘대학알리미’의 2023년 기준 발표에 따르면, 전남대는 학생 1인당 연평균 2천4백12만5천 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거점국립대는 물론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서 가장 많은 교육비에 해당한다.

또 전남대는 전임교원 1인당 평균 연구비 확보에서도 1억7천3백35만5천 원(교내 1천8백23만3천 원, 교외 1억5천5백10만2천 원)으로, 거점국립대를 비롯해 특수목적대학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체 대학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성택 총장은 “글로컬대학30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교육과 연구의 질 제고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혁신 인재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와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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