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창작 지식재산 공모전 ‘쇼미더 IP’ 시상식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29 15: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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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김예지 학생 ‘몽환공화’로 ‘Best Creator’ 상

중앙대학교가 주최한 창작 지식재산 공모전 ‘쇼미더 IP’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는 지난 25일 올해 처음 주최한 창작 지식재산 공모전 ‘쇼미더 IP’의 시상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과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RIOC), LINC3.0 사업단, BK21+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회 쇼미더 IP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에게 창작 지식재산(IP)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55개 대학에서 224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40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했다. 응모작에 대해 작품성과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4편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Best Creator상은 청주대 김예지 학생의 몽환공화, Best Idea 상은 백석문화대 최다영·이예인·지혜민·홍예원 학생의 The Poop이 차지했다. Best Story상은 상명대 송창민 학생의 올드맨 리본, Best Character상은 서원대 권시현 학생의 '저희집 고양이가 귀신을 봅니다’가 수상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과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은 이번 공모전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공모전과 연계해 중앙대 내부 IP를 겨냥한 쇼미더피치라는 후속 대회도 연다. 

 

쇼미더피치는 효과적인 피칭 방법론을 제시하고, 파트너십 모색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계발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피칭 대회다. 중앙대는 다음달 23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6월에 본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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