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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의료미용과 실습 모습.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지난 2010년 수도권 최초로 개설된 의료미용학과를 K-메디컬·뷰티 산업을 이끌 중점학과로 육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4일 경복대에 따르면 이 대학 의료미용학과는 K-BEAUTY 산업을 이끌 K-메디컬·뷰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초지식과 현장실무기술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메디컬·뷰티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업 건실도를 감안한 43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맺고 산업체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LINC 3.0 사업을 통해 협약을 맺은 기업 인사가 직접 수업 참여는 물론 현장실습과 현장견학 등 기업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은 의료미용학과만의 자랑이다.
의료미용은 의료보건을 기반으로 에스테틱과 헤어, 메디컬 메이크업 등의 뷰티분야가 접목된 새로운 산업분야로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의료미용학과는 공인자격증인 ▲국가미용사 면허증 ▲병원 코디네이터 ▲트리콜로지스트 ▲아로마테라피 ▲체형관리사 ▲병원 상담사 ▲화장품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진로와 취업분야는 유명 피부과와 성형외과, 비만 클리닉, 모발센터 등 다양하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관련 직종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지난 2021년 교육부 발표 ‘2020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89%를 기록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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