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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준(왼쪽)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장과 삼육대 김봉근 글로벌한국학과장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삼육대학교는 글로벌한국학과가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과 학생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은 매 방학 4주나 8주 과정으로 집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연수비를 일정액 할인 받는다.
글로벌한국학과는 이번 겨울방학에 4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난달부터 연수원 4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했다.
김봉근 학과장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은 국내외 OTT 기업과 연예기획사를 비롯해 전 세계 세종학당 등에 진출하는만큼 외국어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기 중 수업을 통해서는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방학 중에는 기초 어학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준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장은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본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향후 영어 연수를 넘어, 중국어 등 기타 외국어 연수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DA삼육어학원 필리핀연수원은 올해로 설립 21년을 맞았다. 현지 정부에 정식 교육기관으로 등록돼 있다. 100여명이 동시에 숙식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외국인 교사와 함께 생활하는 종합관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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