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전자책·오디오북·웹소설 아우른 ‘2025 윌라 어워즈’ 수상작 공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2-22 15: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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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2025 윌라 어워즈’ 결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 윌라 어워즈’는 올 한 해 윌라를 통해 읽고 듣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 온 이용자들의 참여로 완성된 연말 결산 시상식이다. 올해 어워즈는 총 3만 6,552건의 투표를 기반으로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올해의 책’, ‘올해의 오디오북’, ‘올해의 웹소설’, ‘올해의 전자책’, ‘올해의 키즈’, ‘올해의 캐릭터’, ‘올해의 혁신’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성돼, 전자책과 오디오북, 웹소설을 아우르는 윌라의 경쟁력과 콘텐츠 스펙트럼을 폭넓게 보여준다.

2025 어워즈의 ‘올해의 책’ 부문에서는 〈첫 여름, 완주〉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깊이 있는 서사와 정서적 울림으로 많은 이용자의 공감을 얻으며, 2025년 가장 사랑받은 도서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오디오북’에는 〈퇴마록: 국내편 1〉이 수상하며 장편 시리즈 오디오북에 대한 높은 몰입도와 선호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올해의 웹소설’ 부문에서는 〈재벌집 막내아들〉이 수상하며, 오디오 웹소설 콘텐츠의 대중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올해의 전자책’에는 〈살인자의 기억법〉, ‘올해의 키즈’에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캐릭터’ 부문에서는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회장 역으로 사랑받은 정재헌 성우, <녹나무의 여신> 치후네 역의 전진아 성우, <절대검감> 소담검 역의 혜원 성우가 수상하며, 작품의 서사와 감정을 목소리로 완성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 성우들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윌라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독서와 청취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 준 구독자분들의 선택으로 완성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읽고 듣는 즐거움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라는 ‘2025 윌라 어워즈’를 통해 수상작들을 앱 내 특별 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앞으로도 연말 어워즈를 정례화해 이용자와 함께 한 해의 독서 경험을 돌아보는 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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