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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와 미래엔의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공적 정리 보고회' 모습.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가 2일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 서울 본사에서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공적 정리’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지난해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학술연구’ 용역을 수행한 것으로, 의병 298인, 3·1독립만세의거 138인 등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977인의 공적 정리, 독립운동가 묘·묘비 사진 5572매, 판결문과 문서사진 약 6000매, ‘폭도에 관한 편책’, ‘일본 외무성기록’ 등 1만여 쪽 문서파일 등과 시도별 주요 독립운동가 50인 공적을 정리한 책 1권도 보고서의 내용으로 제출됐다.
인천대에 따르면 주요 독립운동가는 1962년과 1963년, 1968년, 1977년에 걸쳐 대부분 포상이 이뤄졌는데, 당시는 독립운동가의 행적과 일본의 비밀문서 등이 온전하게 발굴되기 이전의 포상이었으므로 그들의 행적 가운데 일부분만 기록됐고 상당 부분이 누락된 상태여서 이를 보완하는 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미래엔은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가 제출한 약 1000명의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공적자료를 미래엔의 교수활동지원플랫폼 엠티처 내 역사자료로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신학기부터 교사·학생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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