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학생팀, 2022 공학페스티벌 최우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7 1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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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교 학생 등 ‘소리를 보여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수상

2022 공학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경대 학생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부경대학교 전기공학전공 서용교, 김가빈, 김민서, 차영화, 컴퓨터공학부 윤어진 학생팀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7일 부경대에 따르면 전국 73개 대학 142개팀 공학계열 대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부경대 팀은 ‘소리를 보여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설계작품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작품은 자동차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의 방향과 크기를 운전자 전면의 HUD에 표시하는 시스템이다. 자동차 앞, 뒤, 옆에 설치된 6개의 마이크 센서로 소리를 인식하고, 소리가 난 방향과 크기를 HUD의 원형 LED에 표시해주는 방식이다.

이 작품은 청각 장애인 운전자의 안전은 물론, 동승자와 주변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작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전기공학전공 김민솔, 문수혁, 곽보승, 우창식, 김종우, 의공학전공 윤소이 학생팀은 ‘해상풍력발전의 잉여생산전력을 이용한 수소생산 장치’로 벤처기업협회장상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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