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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프랩은 경기 및 대구 지역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무인 AI 면접실’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면접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진행하던 모의면접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AI 면접관이 상시 운영되는 완전 무인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청년센터를 방문해 언제든지 실전과 유사한 면접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면접실에는 고화질 카메라, 전문 마이크, 조명 장비 등 실제 비대면 면접 환경과 동일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특히 AI 면접관 패널이 등장해 기출 질문을 기반으로 기업별·직무별 맞춤 질문은 물론, 지원자의 답변에 따라 이어지는 ‘꼬리 질문’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단순 답변 연습을 넘어 실제 면접 상황에 가까운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마인드프랩 관계자는 "기존 컨설턴트 상주 방식은 운영 시간과 인력에 한계가 있었지만, AI 면접관 도입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시간에 부담 없이 반복 연습할 수 있게 됐다"며 "면접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실전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비스를 경험한 이용자들은 “3인 면접 형태로 구성된 환경에서 반복 연습이 가능해 실제 면접에서 긴장감이 크게 줄었다”며 “낯선 분위기에 대한 불안을 미리 해소할 수 있어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무인 AI 면접실은 경기 지역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대상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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