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라이즈(RISE) 시범지역 충북 방문해 간담회 연다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5-16 1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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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교육청‧대학 직원을 대상으로 취임 후 첫 특강 진행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교육부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충청북도를 방문해 충북지역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중앙정부 주도로 이루어지던 대학 지원 사업을 지역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대학 재정지원 예산 집행 등의 권한을 지자체가 이양 받아 경쟁력 있는 지역 대학을 육성하는 제도다.

충북 지역을 비롯해 현재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남, 전북 등 7곳이 지난 3월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자체, 도의회, 대학, 산업체 등 지역의 모든 주체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

아울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도청‧교육청‧지역대학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강을 진행하고 라이즈-글로컬대학,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요한 정책들을 설명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지역 주도의 대학 지원 체계로 전환하고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여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지역 혁신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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