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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캠퍼스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조선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공학컨설팅센터’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년 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공학컨설팅센터 사업은 기술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해 대학의 기술전문가를 매칭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과 R&D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벤처부는 이번에 9개의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를 선정했다.
조선대는 오는 2024년까지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권역센터 역할을 한다. 사업에는 매년 20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3000만 원씩 최대 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조선대 공학컨설팅센터는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학협력단 내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하센터를 산하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특허법인과 엑셀러레이터, 기술사업화기관, TIPS운영사, 벤처캐피탈(VC)기관, 기업지원기관 및 정부출연연구소 등 약 70여 개 기관과 R&D 수행기업의 기술 향상 등 기업역량강화와 규모 확대를 위해 수행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조선대에서 보유하거나 운영 중인 원스톱 산학협력 지원시스템, 코테크 오피스, 산학협력멘토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기술확산지원센터 등 주요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산학협력단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에너지, 지능형・가전, 인공지능 등 12개 지역특화연구단(CIA플랫폼)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애로기술파악-기획-R&D-기술이전·사업화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민기 공학컨설팅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활발한 연구혁신 및 지역 중소기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지원을 위해 교내·외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 이전보다 더 체계적이고 대학 내 중소기업지원 로드맵과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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