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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과 학부모들이 2024 정시 박람회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선용 기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변화된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 맞춰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공공 상담을 확대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변화된 대입전형에 대한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적성·진로를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 지원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주요 변경 사항을 주제별로 안내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유튜브 채널 ‘대학어디가티브이(TV)’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맞춤형 상담도 집중 실시한다.
먼저, 학생 이해도가 높은 현장 진로진학교사・진학 관련 부장교사·담임교사가 밀착형 대입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학교 단위 지원을 강화한다. 또 시도별 진학 관련 교사 연수, 학교 단위 대입 설명회를 활성화하고, 수시 원서접수 전 2주동안(8월 3주~8월 5주) ‘대입 상담 중점기간’을 운영한다. ‘대입 상담 중점기간’에는 이 외의 행정업무를 최소화하여 교사가 대입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교육청과 대교협 주관으로 이뤄지는 수시 박람회(7월 25~27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입 설명회(6월 15일, 세종대), 현직 교사와 입학 사정관이 참여하는 대교협 주관 권역별 설명회도 개최하여 학생·학부모에게 맞춤형 대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입 상담에 전문성을 보유한 현직 고등학교 교원(423명)으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을 통해 전화(☏1600-1615)·온라인 상담을 상시 운영한다.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상담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8월)에는 특별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신설해 대입 상담 기회를 확대 제공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변경된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하는 수험생 누구나 수준 높은 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부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6월 중 진로진학교사와의 함께차담회를 통해 공교육 중심의 입시 상담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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