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벚꽃 맛집’ 부경대, 핑크캠퍼스 축제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29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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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광장…동아리 공연‧영화 상영 등 행사 '만발'

부경대 학생들이 벚꽃이 만발한 캠퍼스 핑크캠퍼스 벚꽃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지역 벚꽃 명소로 주목받는 부경대학교는 29일 벚꽃이 만발한 캠퍼스를 배경으로 벚꽃축제인 ‘핑크캠퍼스-설레는 봄, 우리 부경대학교와 함께’를 열었다.


부경대는 캠퍼스 안 도로를 따라 조성된 벚나무들이 해마다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4년부터 여는 벚꽃축제 핑크캠퍼스는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부경대는 올해도 총학생회 주관으로 핑크캠퍼스를 열어 동아리 공연과 학과별 부스 운영 등 축제를 진행했다.

축제에서는 길이 200m와 면적 1만1460㎡에 이르는 백경광장 양옆을 따라 60여개 학과가 부스를 열어 개별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노래와 춤 관련 동아리들은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역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 공연과 길거리 노래방, 야외 영화 상영 등 프로그램도 열렸다.

한편 부경대는 대연캠퍼스 500여그루, 용당캠퍼스 350여그루의 벚나무가 있으며 , ‘벚꽃이 아름다운 대학교’, ‘부산 벚꽃 명소’ 등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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