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7-14 16: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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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의 리더… 탁월한 학생복지
 한국기술교육대 전경.(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는 취업률과 학생복지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히는 한편,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특성화된 첨단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대학, 국내 대학 중 학부 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한기대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다담’은 조선시대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호 앞글자와 담헌 홍대용의 호 앞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인문학적 소양과 탁월한 공학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이 양산용 반도체 금속박막증착장비를 활용하여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기대는 이를 위해 한기대만의 차별화된 특성이 담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교육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론과 실습 5:5의 교과과정, 4차 산업혁명 관련 체계적인 교육체계 운영, 실무경력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풍부한 교수진 채용, 전체 100여개의 랩(LAB) 24시간 운영, 졸업연구작품 의무제작 및 체계적인 장기현장실습제도(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운영 등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 주요 골자다. 

 

이런 한기대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은 높은 취업률로 나타나고 있다. 한기대는 교육부가 취업률 통계조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전국 4년제 대학 5위권 안에 포함되며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자랑한다. 2023년 1월 교육부의 알리미 공시 결과에서도 77.3%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졸업생들의 취업률 분포는 ▲대기업(11.4%) ▲공공기관 및 공기업(25.5%)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7.6%) ▲중견기업(19.4%) ▲중소기업(27.5%) ▲비영리법인(7.6%)로 취업의 질도 매우 우수하다.

 

유지취업율에서도 87.8%로 4년제 대학 평균 유지취업률 80.3%보다 7.5%p 높게 나타났으며, 취업자 전공일치도는 89% 수준이다. 즉, 졸업생 대부분이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거나 전공에 적합한 곳에 취업하고 있다는 의미다.

 

한기대는 이러한 차별화된 공학교육 과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K-Factory’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 세계 최초 5G 기반의 스마트러닝팩토리로 2019년 3월 개관하였으며, 최고 수준의 공학 교육과 실습 인프라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러닝팩토리는 기존의 스마트팩토리와 차별점을 가진다. 

 

스마트팩토리는 설비제조, 공장 운영 기술에 가상 물리시스템,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를 통합한 ‘지능형 생산공장’에 그치지만, 한기대는 ‘러닝(Learning)’의 기능을 추가했다. 전 생산공정의 자동화는 물론, AR·VR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작업자와 전문 엔지니어가 현장을 공유하면서 기술적 문제 해결이 가능해졌다. 

 

특히 K-Factory에는 세계 최초로 5G 기반 통신망(KT와 협력 구축)이 설비되었으며, LTE 4G 사용 시 데이터 전송속도와 데이터 지연으로 AR·VR 기술, 홀로그램 통화 기술, 텔레이머전(원격존재기술) 기술 등의 완벽한 구현이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면서 생산공정의 로봇과 센서, 제어기 등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한기대는 반도체소자나 직접회로 등을 제조하기 위해 미세먼지를 제거한 청정실인 클린룸 (Clean Room) 시설도 갖췄다. 정부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정책에 발맞추고자 반도체 제조공정실과 태양전지 제조공정실, 유틸리티실, 공조실 등으로 구성된 클린룸(826.4㎡, 약 250평 규모, 세계적 수준 청정도)을 활용해 학부와 대학원생을 비롯해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와 특성화고교사, 산업체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반도체와 태양전지 제조공정, 전·후공정, 장비 전반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미래사회 수요 인력양성 고도화를 위해 LINC 3.0 참여 충청권 대표 대학들(한기대·충북대·공주대)의 반도체 공정 및 설비 실습 교육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한기대는 특성화된 교육과정 및 첨단 교육인프라와 더불어 학생복지 수준이 높은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다. 등록금은 한 학기 기준으로 공학계열은 238만원, 사회계열은 166만원 내외로 국립대학교 수준이다. 학교의 학생 1인당 연간 교육투자비는 약 4100만원 수준으로 전국 4년제 대학 평균(약 1700만원)의 2배를 훨씬 상회한다.

 

기숙사는 전체 학생의 80.4%를 수용하고 있으며 신입생의 경우 100% 입사가 가능하다. 기숙사 비용도 2인실 기준 학기당 60만~82만원 수준으로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 주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학기 중 재학생에게 1000원의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장학금의 경우 학업성적우수장학금, 담헌장학금, 나우리 장학금, 외국어장학금, 신문고 장학금 등 다양한 종류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학생 1인당 장학금도 342만원이 넘어 1년간의 실질 등록금은 110만원 내외에 불과하다.

 

첨단분야 기술교육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한기대는 4차 산업혁명 도래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기술과 사회의 변화 속에서 대학의 미래교육 혁신에도 앞장서고자 지난 해 신설한 미래교육혁신처를 중심으로 최신 산업동향 및 기술수요를 반영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또 메타버스, 홀로그램 등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방법과 Flipped Learning 및 PBL 등 신교수법의 적용 등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모델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다담미래학습관’(연면적 9242㎡의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의 건축물)을 올해 완공하였으며, 8월말경에 개관 예정이다. 

 

한기대는 다담미래학습관 내에 미래형 자율주행차, 스마트러닝팩토리,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수소연료전지, 2차 전지, 지능형로봇 등 4차 산업 핵심 분야의 최첨단 실습실을 비롯해 에듀테크 강의실, 텔레프리즌스 기반 융합·연결강의실 등 미래형 강의실과 가상현실·메타버스 체험관 등을 구축하여, 향후 한기대의 미래 교육 혁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문일영 한국기술교육대 입학홍보처장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786명을 선발한다. 한기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등 전형 요소와 반영 비율을 고려해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전형을 지원자격이 충족되는 경우 최대 6개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349명을 선발한다. 

 

한기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역량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수험생의 부담 완화를 위하여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23학년도 면접폐지, 22학년도 자소서 폐지).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학업역량(35%)-전공적합성(35%)-나우리역량(30%)의 평가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보다 자세한 평가기준과 방법은 한기대 입시홈페이지(https://ipsi.koreatech.ac.kr/main.do)의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업역량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에 비해 90명이 증가한 257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반영 교과목은 공학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전 과목, 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 전 과목(한국사 미포함)을 반영하며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올해는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여 전 계열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상위 1개 과목) 중 필수 반영 영역 없이 상위 3개 영역의 합이 12등급 이내이면 된다.

 

논술전형은 총 170명을 선발하며, 2023학년도(교과성적 30% + 논술성적 70%)와 달리, 논술성적 100%로 선발한다. 논술시험 유형은 공학계열은 수리논술(수학Ⅰ, 수학Ⅱ), 사회계열은 자료제시형 언어논술(국어, 사회)로 80분 동안 12개 내외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제수준 및 범위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됨을 원칙으로 하며, 교과서 및 EBS 수능교재의 유형과 수준을 참고하여 적절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사교육 도움 없이도 준비가 가능한 수준으로, 수능 출제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은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전형이다.

 

문일영 입학홍보처장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4년 연속으로 ‘교육중심대학’을 차지하는 등 한기대는 국내에서 학부 교육을 가장 잘하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며 “우리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과 복지혜택 제공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월) 오전 9시 ~ 9월 15일(금) 오후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유웨이 어플라이)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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